이호텔을 예약한 이유는 가격이 다른호텔에비해 저렴하면서도 메트로역이 호텔 에서 1분거리에있다는점이였다. 이호텔에 투숙해보니 장점은 메트로가 가까이있다는곳뿐이였다.

2박을 예약했지만 가능 하다면 다른호텔을 찾아보고싶은심정이였다. 호텔에 들어간 순간부터 이 호텔을 예약한걸 후회했다. 외국인을 대하는 불친절한 직원의 태도부터 마음에 안들었고 방에 들어갔을땐 더욱 후회가....방문은 너무 낡아서 누군가 작정하고 힘껏문을열면 열릴듯했고 침대는 누울때고 앉을때고 너무 삐그덕거려서 신경을날카롭게 했다. 메트리스는물론, 침대다리 마저도 기우뚱거려서 잠을 제댜로 잘수가 없었다. 방안에 침대 붙박이장 조그만한 탁자 하나가 전부였고 호텔이란 이름이무색할정도로 삭막하고 낡았다. 조식이 포함되있지 않은 호텔이라서 일인당 12유로를 지불하고 식사를 했는데 어떨게해서 식사비용이 12유로나 되는지 의문이다. 내여행 최악의 호텔이다.

직원들이 친절해 머물기 좋았어요